이직하고 싶다는 마음에는 여러 이유가 섞여 있습니다. 업무가 맞지 않는지, 환경이 힘든지, 잠깐의 피로인지 나누어 보면 다음 선택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잘하는 일과 덜 지치는 일 성과를 인정받은 업무 세 가지와 비교적 편하게 해낸 업무 세 가지를 적으세요. 두 목록이 겹치는 부분은 자신의 강점을 설명하는 좋은 단서가 됩니다.
환경과 직무를 구분하기 같은 일을 다른 팀에서 해도 힘들지 생각해보세요. 역할 자체보다 소통 방식이나 일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직 이외의 조정 방법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실 조건 정리하기 희망하는 근무 방식, 출퇴근 시간, 필요한 소득과 준비 기간을 적으세요. 조건을 한 번에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면 꼭 지킬 것과 조정할 것을 구분합니다.
진로적성 상담은 성향을 돌아보는 대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석만으로 퇴사나 사업을 결정하지 말고 채용 정보, 실제 업무,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오늘은 관심 있는 직무의 공고 세 개를 읽고 공통으로 요구하는 역량 한 가지부터 정리해보세요.